핵심 요약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은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 나와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입니다. 허리에 생기면 요통과 다리 저림이, 목에 생기면 목·어깨 통증과 팔 저림이 나타납니다. 응급 증상이 없다면 신경 주변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로 증상 조절을 먼저 시도하며, 동반된 척추 주변 근육 긴장에는 체외충격파를 함께 적용하기도 합니다.
추간판(디스크)이란?
척추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물렁뼈를 디스크(추간판)라고 합니다.
디스크(추간판)의 한가운데에는 젤리같이 찐득찐득한 '수핵'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으며,
그 주변에 수핵을 둘러싸는 '섬유륜'이라는 두꺼운 막이 있습니다.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디스크가 밖으로 돌출되며, 심한 경우 디스크를 감싼 막이 터지면서 그 안의 수핵이 탈출합니다.
눌린 디스크가 주변의 신경근이나 경막을 압박하면 목, 허리 통증이 발생하며, 정도가 심해지면 팔 다리의 당김, 저림, 심한 경우 마비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추간판탈출증 위험인자
- 노화로 인한 추간판의 퇴행
-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행동
- 오래 앉아있거나, 운전을 오래한 경우
- 허리나 목을 자주 숙이는 자세
추간판탈출증 증상
- 요추 요통, 엉치부위 통증, 하지 저림, 종아리 당김, 다리에 쥐, 다리의 힘빠짐, 발등이나 발바닥의 방사통, 감각이상 등
- 경추 경추통, 승모근 통증, 두통, 날개뼈부위 통증, 견갑내측 통증, 상지(팔~전완부, 손) 통증, 저림, 감각이상 등
자주 묻는 질문
- 허리디스크는 꼭 수술해야 하나요?
-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소변 장애나 진행하는 마비 같은 응급 증상이 없다면 비수술 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경 주변에 약물을 투여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도수치료와 운동으로 자세·근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비수술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신경 손상이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되므로, 증상 변화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증상이 어떻게 다른가요?
- 눌리는 신경의 위치가 달라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다릅니다. 허리(요추) 디스크는 요통과 엉치 통증, 종아리 당김, 다리 저림과 힘빠짐으로 나타납니다. 목(경추) 디스크는 목 통증과 함께 승모근·날개뼈 부위 통증, 팔에서 손끝으로 내려가는 저림과 감각 이상이 특징입니다.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디스크 진단에 MRI가 꼭 필요한가요?
- 모든 경우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진찰과 X-ray로 상태를 확인한 뒤 신경학적 이상이 뚜렷하거나 치료 반응이 좋지 않을 때 MRI를 고려합니다. 화서바른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C-arm 특수영상장치와 근골격계 초음파로 병변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며 치료하므로,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진료 후 안내합니다.
- 수원 화서역 근처에서 퇴근 후에도 디스크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화서바른마취통증의학과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 4번 출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건물 6층에 있으며, 평일 밤 8시까지 야간진료를 운영합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