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반월상연골은 무릎 안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안정시키는 반달(C자) 모양의 섬유연골입니다. 손상되면 무릎이 걸리거나 잠기는 느낌, 계단이나 방향 전환 시 통증, 붓기가 나타납니다. 손상 정도에 따라 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등 비수술 치료를 시행합니다.
반월상연골손상이란?
반월상연골손상은 반월판연골이 손상된 질환을 의미합니다. 반월판연골이란 무릎 위아래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로,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무릎이 받는 충격을 완화시킵니다. 젊은 연령의 환자에게서의 손상 발생 원인은 대부분 외상이지만 중년 이상의 환자에게는 별다른 외상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손상 증상
- 통증 : 관절전체에 뻐근한 통증
- 운동제한 : 통증과 종창으로 인해 걷기 힘듬
- 관절 잠김 : 운동 중 갑자기 무릎이 구부려지지도, 펴지지도 않음
- 관절 불안정증 : 무릎이 안정성을 잃고 갑자기 힘이 빠짐
자주 묻는 질문
- 무릎이 갑자기 안 펴지는데 왜 그런가요?
-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어 움직임을 막는 잠김 현상일 수 있습니다. 무릎이 특정 각도에서 걸려 펴지지 않거나, 억지로 움직이면 뚝 소리와 함께 풀리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복되면 연골 손상이 커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크게 다친 적이 없는데도 연골이 찢어지나요?
- 가능합니다. 젊은 층에서는 운동 중 방향을 급히 바꾸다 파열되는 경우가 많지만, 중년 이후에는 연골이 약해져 쪼그려 앉기나 가벼운 동작만으로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와 함께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 반월상연골이 찢어지면 꼭 수술하나요?
- 파열의 위치와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혈류가 있는 바깥쪽 부위의 작은 파열이나 퇴행성 변화에 동반된 손상은 주사치료와 근력 강화로 증상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김 증상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수술을 고려하므로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