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수압박리치료는 생리식염수 등 용액의 수압을 이용해 신경이나 관절낭 주변에 생긴 유착을 물리적으로 떼어내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약물의 소염 작용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유착에 접근할 수 있어, 손목터널증후군이나 오십견 등에 활용됩니다.
수압박리치료란?
인체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이며 무해한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유착된 조직을 분리시키고 염증 부위를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주로 관절이나 근육, 인대 사이에 발생한 유착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하고 조직의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적용 대상
-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
- 근막동통증후군
- 경추성 두통, 견갑골 사이 통증
- 기타 만성 통증
장점
- 병변의 유착을 직접 치료
- 시술로 인한 부작용, 합병증의 위험도가 매우 적음
- 고령 환자, 만성 질환자(고혈압,당뇨 등)도 안전하게 시행 가능
- 시술 후 빠른 일상복귀 가능
자주 묻는 질문
- 수압박리치료는 어떤 원리인가요?
- 유착으로 들러붙은 조직 사이에 약물을 주입해 그 수압으로 공간을 벌려 주는 방식입니다. 신경이 주변 조직에 붙어 눌리거나 관절낭이 굳어 움직임이 제한된 경우, 유착 자체를 분리해 압박과 제한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 일반 주사치료와 무엇이 다른가요?
- 일반 주사는 약물의 소염 효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중점이 있습니다. 수압박리는 주입하는 용액의 물리적인 압력으로 들러붙은 조직을 떼어내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유착이 문제인 경우에 선택하며,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시행합니다.
- 어떤 경우에 받게 되나요?
- 손목터널증후군에서 신경 주변 유착이 있는 경우, 오십견처럼 관절낭이 굳어 운동 범위가 제한된 경우, 수술이나 외상 후 유착이 생긴 경우 등에 고려합니다. 상태에 따라 적응증이 다르므로 진료 후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