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eo Barn Pain Clinic

족저근막염

핵심 요약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뼈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족저근막에 반복된 부하가 쌓여 손상·변성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염증 양상을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내딛는 첫걸음이나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발뒤꿈치가 찌르듯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발에 실리는 부하를 줄이면서 체외충격파와 초음파 유도 주사치료, 도수치료를 병행합니다.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이란?

족저 근막은 종골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분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부에 부착되는 강인하고 두꺼운 섬유띠입니다. 이는 발의 아치(arch)를 유지하고 체중 부하 상태에서 발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족저 근막염은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족부 병변 중 하나로, 뒤꿈치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족저근막염 증상

족저근막염 증상
  • 아침에 일어난 직후 처음 몇 발자국을 걸을 때 심한 통증
  • 질환이 진행되면 오래 걷거나 운동을 한 후에 통증
  • 내측 발의 뒤꿈치에 압통
  • 아킬레스건 단축이 동반

족저근막염 치료방법

  • 주사치료

    주사치료


    염증이 발생한 족저근막 주변에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을 감소시키고 근막을 회복시키는 치료법

  • 체외충격파치료

    체외충격파


    충격파에너지를 미세손상과 수축이 발생한 족저근막에 가하여 재생과 증식을 시키는 치료법

  • 도수치료

    도수치료


    족저근막 및 족저근막과 연결된 힘줄인 아킬레스건의 유착, 단축을 수기로 풀어주어 근막을 이완시켜주는 치료법

자주 묻는 질문

아침 첫걸음에 발뒤꿈치가 아픈데 족저근막염인가요?
족저근막염의 가장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자는 동안 수축해 있던 족저근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통증이 생기고, 몇 걸음 걸으면 완화되었다가 오래 서 있으면 다시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다만 발뒤꿈치 통증은 지방패드 위축이나 신경 눌림으로도 생길 수 있어, 초음파로 근막 두께와 염증을 확인해 감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에 체외충격파가 효과가 있나요?
체외충격파는 만성 족저근막염에 널리 사용되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충격파 에너지가 손상 부위의 혈류를 늘리고 조직 재생을 유도해 통증을 줄이는 원리입니다. 보통 여러 회에 걸쳐 시행하며 반응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스트레칭·신발 교정과 함께 진행할 때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얼마나 지나야 좋아지나요?
증상 기간과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고 발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면 비교적 빠르게 호전되지만, 오래 방치해 만성화되면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통증이 줄어도 근막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무리하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경과를 진료로 확인하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나요?
쿠션이 없는 신발이나 굽이 아주 낮은 신발로 오래 걷는 것, 갑자기 늘린 달리기 거리, 장시간 서서 일하는 환경이 부담을 키웁니다.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발 아치를 받쳐 주는 신발이나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증가도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부하를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