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eo Barn Pain Clinic

어깨충돌증후군

핵심 요약

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 힘줄이 견봉이라는 뼈에 반복해서 부딪히며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팔을 60~120도 사이로 들 때 특히 아프고, 밤에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 주변 근육의 균형을 잡아 주면서 초음파 유도 주사치료와 증식치료, 체외충격파를 적용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견갑골의 견봉과 충돌하면서 어깨를 움직일 때 소리, 불편감 또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견봉하에서의 견봉과 회전근개의 반복적인 충돌은 결국 회전근개의 손상, 파열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 원인

회전근개가 견봉과 충돌하는 어깨충돌증후군 구조 이미지
  •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운동 (야구, 수영, 테니스 등)
  • 어깨 관절과 회전근개 힘줄 사이의 활막의 자극이나 염증
  • 회전근개 근육이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
  •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거나 머리 위로 팔을 많이 올리는 행위

어깨충돌증후군 치료방법

  • 주사치료

    주사치료


    반복된 충돌로 인해 염증이 발생한 견봉하 공간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여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법

  • 증식치료

    증식치료


    손상된 회전근개 힘줄에 포도당이나 PDRN(DNA)을 주입하여 손상된 회전근개힘줄의 증식과 재생, 회복을 촉진시키는 치료법

  • 체외충격파

    체외충격파


    충격파 에너지를 손상된 회전근개 힘줄에 가하여, 회전근개 주변의 신생혈관생성을 촉진하며 회전근개의 손상된 부분을 재생시키는 치료법

자주 묻는 질문

팔을 들 때만 아픈데 왜 그런가요?
팔을 일정 각도로 들어 올릴 때 어깨 힘줄과 그 위를 덮은 점액낭이 견봉 아래 좁은 공간을 지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눌리고 마찰이 생기면 염증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팔을 완전히 내리거나 머리 위까지 올렸을 때보다, 중간 각도에서 통증이 가장 심한 특징을 보입니다.
오십견과 어깨충돌증후군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다른 사람이 팔을 대신 들어 줄 때의 반응이 다릅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힘을 빼면 어느 정도 움직여지지만, 오십견은 관절낭 자체가 굳어 남이 들어 줘도 일정 각도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초음파로 힘줄과 점액낭 상태를 확인하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염증이 지속되면 힘줄이 약해져 회전근개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어깨를 쓰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 오십견이 겹치기도 합니다. 초기에 염증을 가라앉히고 어깨 주변 근육의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 이후 경과에 도움이 됩니다.